막상 무섭다고 안 부딫히면 될일도 안되더라

잘할수있을거야! 난 이제 11시에 마야가있다는거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심이된달까 ㅋㅋㅋ
편하게 오래본 방송인만큼 잘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해 화이팅...🫠

무엇이든 원래하던 것도 다시하려고 하면 무섭고 두려워지는게 사람이더라

그런데 또 하니까 괜찮고 할만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람이더라

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방송을 켰을 때 과연 마야가 마기견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라는것에 의문이 들긴해

마야야 힘들면 언제든 쉬어도 돼. 이런 힘든 부분에 대해서 마야가 우리에게 공유해준다는 건 그만큼 우리를 아낀다는 거겠지.

마기견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지켜보고, 응원해줄테니 잘 쉬고, 웃는 모습으로 보자에요!

그리고 해보고서 아, 아직은 안되겠다라는 판단이 서면 더 휴식을 취해야하는거지!
그거 가지고 뭐라 하는 마기견은 없어!
전부 다 건강한 마야, 웃는 마야를 보고싶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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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해보고 아닌거 같으면 또 쉬면 돼 괜찮아 마야야
마기견은 마야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서

마기견이 끝까지 함께할게요 힘내요! 어느덧 삶의 큰 부분이 된 마야에게

잘할수있을까 라는 걱정보단
난잘할수있어 라는 생각을갖고 해봐요
너무 걱정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