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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ストレビュー
보거쯔
2024.7.11
2回目作成のレビュー
1. 결이맞는 콘텐츠
다니엘님 구독자들이라면 - 너무 만족할거예요!
제 하루 루틴에는 사운드사운드 콘텐츠 하나를 읽는 게 있어요, 월수금에는 다니엘님이 쓰시는 뉴스레터를 읽고 다른 날에는 멤버들이 쓴 콘텐츠 하나를 읽어요.
이걸 루틴으로 만들만큼 왜 좋을까ㆍㆍ 생각을 해보니 '결이 맞다'는 게 가장 큰 이유더라고요.
저는 뉴스레터 구독용 이메일 아이디가 따로 있을만큼, 다양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접하고 영감을 얻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그 중 베스트는 다니엘님 뉴스레터에용! 다른 뉴스레터들은 '영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것들인데 - 다니엘님의 콘텐츠를 읽고나면 스스로 궁금증이 생기는 게 많더라고요. 콘텐츠 소비에서 끝나지 않는 건, 콘텐츠의 질이 좋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2. 딱 적당한 온도의 커뮤니티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포함해서, 사운드사운드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커뮤니티 같아요!
보통 오랫동안 커뮤니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은 (aka 고인물이 많은) 커뮤니티는 뉴비들이 다가가기 조금 어려운, 보이지 않는 선같은 게 있기 마련인데 사운드사운드의 적당한 온도덕분에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뜨거운 커뮤니티들은.. 에너지 소모가 과하고 - 너무 차가운 커뮤니티들은 커뮤니티의 의미 자체가 퇴색되어버리는데, 사운드사운드는 딱 조하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온도같숨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당 ♡-♡
クリエイターの活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
+3
다크브라운
2024.7.11
6回目作成のレビュー
**나만 아는 맛집이 유명해지는 건 두려워**
이 공간을 소비하고 경험하는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에게 있어 다니엘님은 단순한 인플루언서, 유튜버, 콘텐츠 제작자 이상의 존재입니다. 언젠가 다니엘님께 이와 관련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저의 보잘것없는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감사인사겸 후기를 남깁니다.
1. 작년에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이어트 유튜버로 인줄 알았던 다니엘님을 우연히 유읽남님의 채널을 통해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니엘님의 모든 영상을 정독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지친 영혼이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밥을 먹으면서, 산책을 하면서, 매일 다니엘님의 영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어떤 특정 영상이 제 인생을 바꾼 기점이었습니다!!!!는 아니지만 모든 영상에서 다니엘님의 일관된 주관이 느껴졌고, 그로부터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럼 너가 배운게 뭔데?를 한줄 요약하자면, '완벽하려고 하다가 다칠 수 있어. 대신 너의 타고난 유형을 인식하고, 너를 발전시켜봐'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이는 유튜브. 뉴스레터 포럼을 통해 소통하면서도 느낀 점이었습니다.
2. 저는 평소에 감탄을 잘하는 편입니다. 다니엘님의 모든 콘텐츠는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뉴스레터, 포럼, 유튜브 콘텐츠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이렇듯 어떤 존재에 감탄을 느끼면 주변에 엄청 홍보를 하는 편이고, 다니엘님을 열심히 주변에 홍보했습니다. 실제로 저를 통해 다니엘님의 유튜브와 뉴스레터를 보게 된 친구들이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제가 홍보하지 않은 지인들도 다니엘님을 아는모습(?)을 보며 너무 유명해져서 조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마치 나만 알고 있는 맛집이 너무 유명해져서 웨이팅이 길게 생기지 않을까하는 두려움..?그래도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며 한국의 조던 피터슨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사장님, 부자 되세요!
クリエイターの活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
+9
피스오브케이크
2024.7.11
2回目作成のレビュー
유튜브 때부터 꾸준히 콘텐츠 보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뉴스레터가 많은 시대지만 실제로 좋은 콘텐츠는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월 2만 원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글을 데일리로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운영해 주세요 다니엘님!
誠実なメンバーシップ運営
+2
영라기
2024.7.12
9回目作成のレビュー
1.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
주 3회 이상의 양질의 정리된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추천 및 화제가 되는 인물들의 서사들을 요약해 주셔서 삶의 방향을 잡을 때 도움이 됩니다.
2. 북클럽과 커뮤니티 기능
북클럽을 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양질의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좋은 소통을 하기 위해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クリエイターの活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
+6
뮤레
2024.7.11
10回目作成のレビュー
버튼이 최고에요까지 밖에 누를 수 없다는 아쉬움...
멤버십 컨텐츠 구성과 모이는 멤버들의 합은 가히..폭발적
천외천😁
クリエイターの活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
+3
다크브라운
2024.9.19
9回目作成のレビュー
뉴스레터를 보다보니까 너무 좋아서 과거게 올리신 뉴스레터도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해져버렸어요!!
クリエイターの活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
+9
Ez2one
2024.8.27
10回目作成のレビュー
무엇인가를 잘 하고 싶다면 그냥 할게 아니라 환경을 바꿔라 그 환경중 사운드사운드만한 게 없죠
クリエイターの活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
+9
에이포인트
2024.8.24
10回目作成のレビュー
다니엘님의 정성을 다한 지혜의 오마카세를 매주 섭취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배부르고 만족스럽습니다.
クリエイターの活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
+4
재현2712
2024.7.12
2回目作成のレビュー
출퇴근길, 점심시간에 영상이 아닌 활자를 읽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중입니다. 하지만 내용 칭찬을 안할 수가 없네요.
인문학은 여러 분야의 학문적 지식을 심상적으로 엮어내는 뗏목 만들기라고 생각합니다. 쓸만한 통나무와 밧줄을 모으는 건 고된 일이지만, 배가 완성되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항해사가 될 수 있죠. 뉴스레터 덕분에 제가 세상을 보는 경치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넓고 쾌청한 방향으로요.
다니엘님이 세상사를 논하며 Why와 What to do를 제언하듯, 저도 현상에 대한 고민과 방향성을 지향하는 느린 뉴스기사를 끄적이고 싶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써주세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