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할인] 정복하는 남자 & 소유하는 여자

2-3일 동안에 남자편을 완강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이 강의 컨텐츠가 가장 전문적이고 근거 있으며, 간결했습니다. 타컨텐츠들은 진화심리학만을 기반으로 하거나 「관계」를 다루지 않고 「유혹의 기술」만을 미사여구와 예시를 들어 강의의 수를 늘린 기분이 들었다면 , 이 강의는 보편적인 「개인」에 대한 이해와 「관계」에 대한 분석, 「실용적인 유혹의 기술」, 「재회」, 「관계의 유지」, 「여성의 관계방식」 등 개인과 관계에 대한 다양하고 세부적인 것들의 핵심을 다룹니다. 무엇보다 「매력적 남성상(여성상)」에 대한 근거를 간결하게 다루면서도 체계적인 이해를 돕다보니까, 일종의 게임에서 지도를 열게 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연애보다도 나 자신의 이해를 돕는 자기객관화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타유명 유튜버를 비롯하여 관련 컨텐츠를 내돈내산으로 6건 이상 수강 및 참여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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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熱的な講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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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 하신다면 죽을 때까지 연애, 인간관계에 대해 더 이상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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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講師の高い専門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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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레전드 강의라고 확신합니다. 솔직히 구매 전에는 ‘좀 비싼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 강의를 이 가격에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낀 이유를 간략히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이 강의는 사람들의 비판을 피하려고 사탕 발린 말만 하는 진부한 강의가 아닙니다. 때로는 불편할 정도로 솔직하게 우리 본성을 이야기합니다. 2. 제가 경험을 통해 쌓아온 추상적인 지식을, 다니엘님께서 신뢰할 수 있는 근거와 함께 체계적으로 풀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개인적으로 큰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3.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 강의의 목적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는 점입니다. 수강자가 더 나은 이성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중간중간 따끔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보고 싶거든요. 하지만 ‘Giver’가 정복하는 남자라면 저는 추천하겠습니다. (강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기 위해 일부러 추상적으로 작성했습니다.) P.S. 강의가 끝난 이후에도, 배운 내용을 체화하기 위해 반복 시청할 계획입니다. (영구 소장이 가능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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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熱的な講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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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는 여자 강의를 모두 듣고 후기 쓰러 왔습니다. “어떤 것을 소유하고자 하면, 그것을 전부 잃을 각오도 해야 한다.” 마치 연봉 협상과 비슷하죠. 유튜브에서 다니엘님이 하신 이 한 마디에 꽂혀서 모든 영상을 찾아보고 급기야(?) 유료 강의 결제까지 했는데요. 결론적으로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서적을 섭렵하시어 에센스만 쏙쏙 골라 정리해주셨습니다. 수강료 이상의 가치가 있는, 나만 알고 싶지만 모두가 알아야 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강의는 남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결국에는 사회에서 온전한 성인으로서 성숙한 인간 관계를 맺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다니엘님은 연애나 결혼의 기술에 앞서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처음에 연애를 잘하는 법, 결혼에 골인하는 방법이 궁금해서 결제 버튼을 눌렀는데요. 물론 이 궁금증도 해결되었지만 강의를 듣고 난 지금은 사랑을 잘 주고 받을 수 있는 법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됩니다. 남녀의 본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고, 온전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연애나 결혼에 위기가 찾아와도 스스로 해답을 잘 찾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니엘님의 강의를 들으면 오답을 피할 수 있게 되니까요. 연애와 결혼은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겉포장지일 뿐이라는 점을 깨닫고 나니 남자친구의 사소한 행동에는 더이상 서운하지 않게 되었어요. 내가 정해놓은, 현대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어 상대를 가두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걸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벌써 결혼했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다니엘님과 이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니엘님, 양질의 콘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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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熱的な講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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