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용이의 실전청약&분양권 멤버십

월용쌤께 감사한 마음담아 후기를 써봅니다. 내집마련을 청약으로 할지, 매수로 할지 누구나 다 고민을 할 것 같아요. 전세 연장을 계속 하다가는 언젠가 더 큰 괴로움을 만날것을 알기에- 다시 끈을 잡아야지 하며 월용쌤을 찾았는데 팬딩이라는걸로 운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4월에 가입하고 매주 일요일 브리핑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팬딩에 가입한지 92일 되는날 아침 문자를 하나 받게 됩니다. “이**님 산성역 헤리스톤 201동 13**호에 당첨되셨습니다.” 청약을 꾸준히 넣긴 했지만 너무 안되니까 "당연히 당첨은 로또같이 안되는거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아이러니 하죠, 당첨되길 바라면서 넣지만 당첨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ㅎㅎ) 기타지역 거주자였던 저는 브리핑 중에 월용쌤 말씀을 캐치하고 46타입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실거주에 전재산+이자감당을 하고 있어 현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고, 남편 공공분양(2270만원) 청약통장을 언제 쓰게 될 수 있을지 모르기에 +신혼특공이 1년여 정도밖에 남지 않음) 남편과 서류제출하러 갔었는데 지하철에서 나오려면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야하긴 하지만, 완공되면 정말 지하철 바로앞의 아파트겠더라구요. 구성남에서 학교를 나왔지만, 이곳이 이렇게 변하고, 이렇게 비싸질줄 몰랐는데 아마 월용쌤 아니었으면 계속 모르고 살았을 거예요!! 처음엔 분양권으로 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일단 지켜보고 자금계획 잘 세우고 실거주 줄여서 가져갈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할수 있는것도 다 청약이 당첨되어서겠죠! 왜 멤버쉽방에 청약한개 당첨되고도 계속 계시는지 알것 같아요.(이제 남편, 가족들 통장으로 넣을걸 고민해보게 되었어요!) 이렇게나마 월용쌤께 글로 감사를 전달드려서 죄송하고- 투자도 잘하시고, 청약예측 실력도 좋으시지만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이 월용쌤의 더 큰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년즈음 1:1 다시한번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장황하고 정신없는 청약당첨 및 팬딩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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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3년 초 부터 지금까지 쭈욱 맴버십에 가입해서 월용쌤한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곳에 제 당첨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21년 부동산 급등시기에 이대로 살면 내집마련을 못하겠다 생각하여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이리저리 배회하다 월용쌤을 만나게 됐는데..불과 2년 만에 드디어 생애 첫 제 명의로 된 집을 계약하게 됐습니다!ㅎㅎ 청약을 계속 넣어도 되지 않아서 속상해했고 기축을 매수해야되나..고민을 하던 찰나 월용쌤이 트리우스 광명 36부터 철산자이까지 감사하게도 단톡방에서 지속적으로 저를 찾아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러다 결국..월용쌤이 말씀해주시는 타입대로 신청했더니 광명의 1급지 철산동에 덜컥 당첨돼버렸습니다!!ㅋㅋㅋ 게다가 트리우스 36타입은 예비번호까지 받았었답니다! 제가 동뽑기도 정말 운이 좋아서 안양천 뷰를 볼 수 있는 뻥 뷰에 층수도 중층을 배정 받았습니다. 전에는 꿈에도 못 꿔 봤을 경기도 대단지 신축!! 정말 월용쌤 아니였으면 지금 또 상승하고 있는 상승장에 무주택자로 어떻게 하지 하며 전전긍긍해 하며 살았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월용쌤의 분양권 맵버십에서는 청약 공부까지 덩달아 할 수 있어 당첨이 됐어도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아주십니다. 그리고 월용쌤이 투자 할 단지에 대해서 매주 브리핑을 해주시고 24시간 질문을 받으시면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주십니다. 정말 몸이 10개이신 것 같습니다. 맴버십 혜택으로 강의까지 들을 수 있고, 솔직히 5만원 전혀 아깝지 않고, 더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월용쌤이 늘 고생하시고 한 명 한 명 심도있게 고민하셔서 답변해주시는게 느껴지고 단순히 맴버십 회원이 아닌 한 구성원으로써 도움을 주려 많이 노력하십니다. 그에 부응을 해야 되는데 부응을 하지 못해 늘 아쉽고 반성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후기를 작성하여 말이 앞 뒤 맥락이 맞지는 않지만, 정말 맴버십 회원되시면 앞으로의 삶이 달라질 것이라는 것은 확신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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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내집마련! 신축아파트! 언제나 들어도 설레는 단어죠. 청약으로 내집마련하고 싶은 분도, 이미 내 집이 있는 분도 모두다 만족시킬 월용 멤버십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멤버십에 가입해서 2순위로 청약을 넣어 경기도 역세권이 될 신축분양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달 매주 쏟아지는 분양! 어디가 좋을지 어떤게 좋을지 가격은 적당한건지 나혼자서는 영~ 길을 모르겠고 막막하죠. 이때! 길을 이끌어줄 조언자를 만난다면 망망대해에서 신대륙을 발견할수 있지 않을까요? 매주 청약지 브리핑이 열립니다. 내가 청약할 곳이 아니더라도 청약브리핑을 찬찬히 읽어내려가보면 조금씩 지역을 보는 눈이 생기고 옥석을 고르게 됩니다.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당첨후기가 쏟아지는 곳! 이곳에서 내집마련과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청약브리핑과 Q&A를 함께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당첨되는 짜릿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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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무주택 3인가족 만점 64점으로 힐스테이트이편한세상문정 49B 당첨후기를 남겨요. 반써밋용산부터 서울청약은 쭉 넣었지만, 쭉~ 떨어졌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건데 헛된 꿈을 너무 생생한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었던듯해요. 실망이 컸지만, 다행스럽게도 그 사이 블로그에서 월용쌤을 알게됐고, 자연스럽게 팬딩 멤버쉽에 들어갔어요. 짧은 블로그 글에서도 월용쌤의 똑떨어지는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었고, 약간 구세주같은 느낌도 있었어요. 저 완전 절박했어요...ㅠㅠ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현실은 내집 한칸없는 어중간한 64점이더라고요 ㅠㅠ 아.......C 버리기에는 아깝고 쓸데는 없다는... 팬딩 멤버쉽을 가입하면 기존의 월용쌤 정규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고, 지역별 임장보고서를 볼 수 있어서, 저같은 부린이들이 입문하기 참좋아요. 청약 벼락치기로 거의 매일 월용쌤의 강의를 들었던거 같아요. 1배속, 1.25배속, 2배속 ㅋㅋ 매주 진행되는 톡강의는 화룡점정이었어요. 어설프게 알던 청약기준과 과거 데이타를 통해 청약분위기를 알게 됐고, 톡강의 복습하면서 지역별 주요단지들에 대해 알게 됐어요. 이쯤에서 다시금 상기하는 제점수. 64점 부정하고 싶은 현실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1을 신청했어요. 그 마음을 아셨는지, 모르셨는지.. 월용쌤의 진단은, "현실을 직시하고, 가능성에 배팅하라" 콕 찍어서 직언해주셨는데, 차마 글로 못적겠어요. 너무 아파요 ㅠㅠ 근데 인정하기 싫었을뿐 다 맞는 말이고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아직도 무주택자로 떠돌고 있었을꺼에요. 이제 강남청약의 헛된 꿈은 포기하고 힐스테이트이편한세상문정에 청약을 넣었어요. 그것도 제점수는 좋은 평형대는 위험하니 제일 작은걸로 배팅.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A타입 넣고 싶었지만, 월용쌤의 신들린 찍기에 따라 B타입선택했어요. "64점 커트라인으로, 당.첨.!!!" 제가 진짜 이 희막한 가능성을 뚫은 건가요??? 너무 기뻐요~~ㅠㅠ 좋을 곳에서 살 수 있게 도와주신 월용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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