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c <더 퍼스트> 멤버십 : 2기

저는 댓글 쓰는것도 좀 어색해 하던 1인이었거든요. 그런데 1년간 더퍼스트 활동을 하면서 외적,내적 성장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첨부 이미지처럼 sns를 키울수 있었거든요. 그외 느낀 점과 어떤분들께 도움이 될지 나눠볼까 합니다. 1)초반의 작은 성취들 초창기 시절 각종 sns들을 통해 글을 함께 쓰고, 함께 팔로워를 했던 과정에서 작은 성취감들을 지속적으로 느꼈던 것 같아요. 컨텐츠를 채우고, 매일 글을 쓰며 함께 으쌰으쌰했던 분위기에서 꾸준히 뭔가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았거든요. 그러다 책을 내는 분들이 나오고 전자책을 쓰고 하면서, 재미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눈에 보이지 않는 sns특성상 이런 작은 성과들이 지속적으로 나와야 원동력을 잃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소통 멤버들끼리의 소통도 있지만, 멤버전용 데일리 글과 주1회 라이브 강의를 통해 부아c님과의 소통이 뭔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_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부아c님이 지속적으로 sns를 확장시키고 책을 쓰는 과정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이런 파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부분도 있었고, 나도 어떻게 해봐야겠다_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어요. 3)도전과 성과 개인적으로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x, 스레드 모두 생각한것보다 더 큰 확장을 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인터뷰라는 너무 하고 싶었던 파트의 컨텐츠도 구상해보게 되고, 기획했던 전자책과 연계된 강의 등_도전해볼 수 있는 요소들이 성과가 나고 컨텐츠가 터지는 경험을 한게 개인적으로 너무 큰 도움이 되었고 재미있었어요.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곧 2기도 모집한다고 하는데요, -부아c님과 글을 좋아하셨던 분들 중 -sns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초반 방법/노하우가 어려운 분들 -너무 압박감 있는 분위기보단,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차근차근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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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ación sinc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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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함께 하면서 내 인생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 좋은 강의로 함께 할 날이 또 올 수있을까? 할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부아c선장님이 계셔서 든든했고, 좋은 분들을 정말 많이 알았습니다~ 1년동안 함께한 추억, 행동, 인사이트를 토대로 쑥쑥자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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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ación sinc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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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개월을 수강하고 난 후 결심했습니다. 무조건 일 년은 해보자고. 오늘 마지막 후기를 적는 이 순간에도 단 한 번의 후회와 아쉬움도 없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고, 단순 인플루언서 관련 지식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 그리고 동료 간의 나눔과 응원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일차적으로 정말 모범적으로 여러 경우를 테스트해보면서 더 나은 인플루언서가 되고자 최선을 다해주신 부아c님 덕분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동료들, 각자의 역량에 맞게 헤쳐 나가며 좋은 영감을 주시고 항상 나눔과 응원을 해주신 회원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행복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그에 비해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배우고 축적한 것들을 적용하여, 앞으로 더 열심히 박차를 가해보려고 합니다. 늘 많은 배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퍼스트> 커뮤니티는 정말 알차고 풍성했던 저에게 2024년의 새로운 빛이었습니다. 이제 그 꿈들을 마음껏 펼쳐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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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dor comunica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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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의 시간동안 부아c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하여 수만명의 팔로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기를 마친다고 하니 너무나 아쉽기만 하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2기도 잘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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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dor comunica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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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의 1년은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부아c님이 알려주시는 SNS 정보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X와 인스타그램, 스레드에서의 활동은 지금까지 모르던 생산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어요. 더불어 나만이 아님 남을 생각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위하는 길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해주신 부아c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1년을 함께한 글벗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여러분들 덕에 인생 2막을 힘차게 열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더 퍼스트를 통해 얻은 것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곧 이어 시작될 2기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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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dor comunica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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