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Class 6개월
원래 리뷰 쓰기 귀찮아서 배민 리뷰 이벤트도 하지 않는 편인데 글을 꼭 써야겠습니다.ㅎㅎㅎ 몇년 간 선물 시장에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정말 공부 많이 했었습니다. 엘리엇, 볼밴, 이평선, 차트패턴 등등 책도 읽고 수 많은 유료 강의도 결제했지만 늘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느날 유동성이라는 알고리즘 하나에 알게된 서클형 덕에 요즘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는 중입니다. 제가 좀만 부지런해진다면 극복할 수 있을거 같아요 항상 본업이 바쁘단 핑계로 소홀했었는데 멘토님께서 항상 먼저 챙겨주시고 질문 없냐고 멤버분들을 케어해주시고 맨날 라이브하셔서 오히려 제가 못 쫓아갑니다. ㅠ 그 모습에 오히려 제가 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주시네요.^^ 교육의 질이며 컨텐츠도 훌륭하며 무엇보다 차트 해석의 능력, 자립하고 싶으신분들, 혹은 전업 트레이더를 꿈꾸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별로 유명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만 알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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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쓸데없는 승부욕때문에 참열심히 앞만보고 공부만 했습니다. 프랙탈, 이평, 엘리엇, 채널매매등등 하지만 사실 공식같이 (여기오면 사야겠다) 기다림매매가 없었습니다. (이런게나왔으니이정도에서 갈기자) 선물매매는 확률싸움이고 손익비싸움인데. 확인매매도 없이 감이 높은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건지 알았습니다.(피보도 사용하지만) 하지만 배웠습니다. 구조확인후 되돌림 에서 진입 짧은 SL 유동성을 먹으러가는 TP 첨엔 헷갈리고 답답했지만, 바로바로 주는 피드백과 진실의방의 효과로 짧은시간안에 터득하였습니다. ICT가 주 이지만 클형은 다른기법도 알려주며 이해시켜줬습니다. 더더 성장하였습니다. 기존의 알던 방식과 썩어서 사용하니 더더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너무 좋습니다.그냥.. 같이 관점도 공유하고 클초리도 맞으면서 같이 성장하는 우리 가족들이 점점 늘어나니 .. 앞으로도 도파민에 쩐 매매가 아닌 높은 확률과 손익비 싸움으로 지지않는 매매를 배우며 원하는거 다 이루면 좋겠습니다. 같이하는분들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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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 1, 2년간 매매를 해봤지만 지금까지 성공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잠깐은 운 좋게 맞아서 벌긴 했지만, 늘 다음 매매에서 회수가 됐고 10번 연속으로 패배만 하기도 했습니다. 계좌의 우상향이라는 것을 결코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노력을 안 한 거 아니냐, 열심히 하지 않았으니까 그랬겠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 나름대로 강의에 돈 쓰면서 배우고 혼자 연구하고 IT 전공 살려서 보조 도구 개발이나 매매 복기 시스템을 만들고 적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분야든 노력과 비례해 성과가 나온다고 믿지만, 이 분야는 좀 달랐습니다. 당연하게도 지금 생각해보면 노력의 방향이 잘못돼서 그랬던 거지만, 결과가 안 나오니 자연스럽게 열정도 식고 노력도 점차 줄어, 결국 포기하고 결과가 바로바로 나오는 전공이나 열심히 파서 몸값이나 올리자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지금도 트라우마처럼 드는 생각인데, '늘 매매로는 성공 못할 거다. 결코 벌지 못할 거다. 시간 낭비로 끝날 것이다.'라며 조금만 방심해도 머릿속에 부정적인 상황들만 그려집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클님 유튜브를 보게 됐고 ICT라는 분야의 매력에 매료되어, IM Class에 들어오면서 제 자신에게 정말 마지막 기회를 주게 됐습니다. 1년간의 여정을 실패로 끝내고 싶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 안에 속해 있으면서 저는 난생처음으로 매매와 매매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이기니까 재밌는 건 당연한 거지만, 기존에는 아무런 규칙도 존중도 안 보이던 차트가 어느 정도 읽히기 시작했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마치 서클 형님이 된 것처럼 그럴듯한 해석을 내놓고 예상대로 흘러가는지 검증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안에서는 제가 어디가 부족한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노력을 더 해야하는지, 또 이 노력 끝에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노력에 비례해 성과가 나온다"는 제 믿음이 IM Class를 통해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늘 실패만 해왔기에 클래스 내에서도 한 번의 매매 실패나 아무것도 아닌 적은 손실에도 크게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비싼 금액을 내고 참여한 클래스지만 매매와 공부를 아예 놔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치만 오랜만에 찾아간 라이브 강의에서 들은 서클 형님의 따끔한 회초리와 초창기부터 함께 하신 분들, 그리고 새로 들어오신 분들의 매매 인증, 매매 피드백, 스터디룸, 그리고 소통방에서의 열정 넘치는 대화들을 보며 동기 부여를 받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IM Class에 남아 있을지, 혹은 IM Class가 계속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누군가 저한테 어떻게 매매를 공부했냐고 물으면, 제 매매의 터닝 포인트는 바로 IM Class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스승님과 건전한 커뮤니티의 존재는 성장에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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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Class 3개월 후기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BOS, CHOCH 같은 개념도 명확히 이해되지 않았고 “여기서 올라갈 것 같다, 내려갈 것 같다” 단순한 감에 의존해 차트를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동성이 어디에 있고, 왜 그 유동성을 먼저 회수하는지, 그 이후 왜 displacement가 발생하는지, FVG나 OB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까지 전체적인 흐름으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개념을 배우는 것을 넘어 혼자서도 리플레이를 돌리며 매매 셋업을 스스로 점검하고 만들어볼 수 있게 된 점이 저에게는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수업 중 실제 매매를 함께 보며 설명해주실 때도 처음에는 그 판단을 따라가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왜 그 자리를 보는지, 어떤 근거로 기다리는지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3개월 동안 선물시장에서 꾸준히 살아남았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가장 의미 있는 변화라고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아무 자리에서 진입했다면, 지금은 HTF 위치 → 유동성 → 구조 전환 → FVG 이 흐름이 맞을 때까지 기다리는 습관이 생겼고, 그것이 매매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또한 MSB, BOS, CHOCH 같은 기본 개념에서 헷갈리는 부분을 애매하게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짚어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질문을 드려도 전혀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항상 이해될 때까지 설명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기법이 아니라 “시장 보는 기준”을 만들어주신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이 기준을 바탕으로 더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더 안정적인 매매를 해나가는 그날까지, 선생님 지식을 다 뺏어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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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lass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