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릿 : 평생반

씨크릿을 알게되고 직접 참여하게 되면 짧은 시간 운동이지만 스스로 오늘도 해냈다는 성취감과 매일 나를 위해 가지는 시간! 그리고 내 몸을 구석구석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는 습관이 잡히게 됩니다 길고 힘들게 해야지만 몸이 건강해지고 뿌듯할거라는 생각을 씨크릿이 완전 깨부셨습니다 채린쌤의 세심하고 귀신같은 코칭을 받고 동작을 해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동작만 따라하기에서 호흡과 어디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지 부족했던 부분을 찾고나면 찐동작이 나옵니다^^ 10분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꾸준히가 정말 답인거 같습니다 조금 좋인진거 같다고 게을리하면 내몸은 또 달라질테니까요 저는 2달하고 이제 집중반 마지막 달을 남겨두고 있지만 2달하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내몸을 세세히 느끼고 관심가졌던 적이 있나 싶어요 마사지와 건강하게 물 마시기 그리고 쫙~ 조이기 운동 습관이 잡히기까지 채린샘과 매니져님의 관심과 응원이 있어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 요즘은 다음 신호등 기다리기 애매할때는 총총 뛰어갑니다^^ 그리고 재채기 할 때 확 나오던 것도 많이 줄었고 조금씩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변화가 느리기도 하겠지만 걱정안해요 집중반 끝나면 평생반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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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dor comunica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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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무료특강 때 함께 운동해보고 너무 좋아서 평생반 등록하고는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아 제대로 못했는데 누워서라도 해보자 싶어서 자기전 루틴 몇 번 해봤는데 고관절이 시원하고 좋아요! 목, 어깨, 허리, 고관절, 손목, 발목 관절들이 전부 안좋은데 코어도 없고 근육도 없기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채린쌤한테 잘 배워서 건강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남편이랑 관계할 때 고관절이 아파서 제대로 하지를 못했는데 저만 그런줄 알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창피해만 했는데 쌤 덕분에 용기 얻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씨크릿 운동과 함께 몸 전체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운동을 가르쳐주시니 넘 좋아요! 보통은 아픈 부위 운동만 알려주시는데 쌤은 뭐가 문제고, 그것만 푼다고 해결되는게 아님을 알려주셔서 더 좋았어요! 특히 자궁전절제 수술 후에 허리가 더 약해지고 소변도 시원하게 못 보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던 제게 넘 필요했던 분이셨어요! 비록 아직은 실시간 운동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조용히 가끔 운동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해나갈게요! 좋은 운동과 교정, 소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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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dor comunica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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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씨크릿 2기부터 채린쌤과 함께하고 있어요.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이미 효과를 느꼈답니다. (남편이 먼저 눈치챘을 정도예요.^^) 씨크릿 집중반 이후에 아침 라이브로 꾸준히 운동을 이어오다가, 8월 말부터는 팬딩 평생반에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팬딩 평생반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깨달았죠. “이건 차원이 다르다!” 팬딩 평생반 시작 직전 한 달 정도는 다쳐서 거의 운동을 못하고, 살도 많이 찌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시작 일주일 후, 남편이 말하더라구요. “너 씨크릿 운동 다시 시작했지?” 저는 평소 변화를 잘 못 느끼는 편인데, 이번엔 저도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우선 전체적인 컨디션이 회복되었구요. 제 일 특성상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골반, 허리통증 등도 줄어들고요. 그리고 울 남편이 아주 잘해주고 있지요.ㅋㅋ 게다가 밴드에 올린 운동 영상을 보고 채린쌤이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제가 몰랐던 문제점들도 알게 되고 자세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마치 개인 PT를 받는 느낌으로 즐겁게 운동하고 있어요. 줌 운동시간에는 아직 맞춰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새벽 운동은 다시 들어갈 계획이에요! 팬딩 루틴에 맞춰 매일 운동하니 꾸준히 습관을 유지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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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dor solidario

10분이 바꾼 내 몸의 변화, 코어블룸과 함께한 한 달의 기록 시작은 작은 관심에서 채린쌤의 인스타를 스크롤하다 멈춰 선 순간이 있었어요. ‘시크릿 운동’, ‘갱년기’ 가끔 재채기할때 찔끔 증상이 생기더라고요. 여성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재채기할 때, 웃을 때 느껴지는 그 불안감. “이게 나이 들면서 당연한 건가?” 싶으면서도 “아직은 아닌데…” 싶은 마음.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평생반 1년 구독 이벤트가 떴어요. 이건 신호다 싶었죠.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살기 위해 운동한다’는 말이 와닿은 순간 올해 하반기부터 느꼈어요. 여기저기 쑤시고, 아침에 일어날 때 뻐근하고, 새벽에 화장실 가는 횟수도 늘었죠. 특히 허리는 8월부터 뜨끔뜨끔했어요. 약간의 오리궁뎅이 자세 때문인지, 서 있을 때도 불편하고요. 챌린지방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어요. **“살기 위해서 운동한다”**고. 그 한 마디가 가슴에 꽂혔어요. 맞아,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구나. 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 나이가 된 거구나. 매일 아침 10분, 나를 깨우는 시간 채린쌤의 아침 줌 라이브는 특별했어요. 그냥 영상 보고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날카롭게 자세를 봐주시거든요. “꼬리뼈 말아 올리세요!”, “허리 힘 빼세요!”, “여기에 힘 주셔야 해요!” 화면 너머로 들려오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마치 옆에서 PT 받는 것처럼 정확했어요. 은근 자꾸 허리로 힘을 주는 제 습관을 콕 집어주셔서, 점점 올바른 자세가 몸에 익어가고 있어요. 작은 실천, 큰 변화 운동 단톡방에 올라오는 영상들 몇개 책갈피 해뒀어요. 매일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샷 올릴 때마다 선생님이 좋아요❤️ 와 응원 댓글을 남겨주시는데, 그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현재는 하루 20분 정도, 2개 동작씩 꾸준히 하고 있어요. 30분 이상은 아직 힘들지만, 매일 짧게라도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아침 잠옷입고 하느라 인증사진은 못찍고 추후 찍게되면 첨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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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dor comunica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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